시장에서 자리잡고 있는 비난연 보드들은 화재에 취약하여 유해가스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 대형참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건축물은 준불연 보드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글라스울(유리섬유) 판넬의 경우, 발화성은 없으나 미세 유리가루의
인체유해성과 환경오염 등으로 선진국에서는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원엔비폴에서 양산하는 준불연 엔비폴보드는 화재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화재에
노출되더라도 소재 자체에 방화벽을 형성하는 자기 소화성이 아주 강해 더 이상의 화재가
전파되지 않는 강점이 있습니다.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실물화재시험에 세계최초로 4종 전체 통과하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내화 성적 인정서
내화구조는 인명안전의 확보, 소방활동공간의 확보, 재산의 확보, 주변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의 방지 등 모든 대책에 관계하며 그 기반이 되므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엔비폴보드D2 는 까다로운 내화 인정에 필요한 시험에
통과하여 성적서를 확보하였습니다.